[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7일 오후 8시 53분께 북한 황해북도 송림 남남서쪽 4㎞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8.70도, 동경 125.63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알려지지 않았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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