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여행티켓 인증하면 혜택이 팡팡”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신세계푸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외식 브랜드 6개 매장에서 ‘썸머 푸드 트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오는 8월31일까지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올반, 에그톡스, 보노보노, 데블스도어, 베키아에누보, 자니로켓 등 6개 외식 브랜드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7~8월 2개월간 여행을 위해 발급한 항공권, 버스표, 기차표, 승선권 등을 제시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한국식 캐주얼 다이닝 뷔페 올반과 리얼 브런치 레스토랑 에그톡스에서는 성인 6명 이상 이용시 메인메뉴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프리미엄 씨푸드 레스토랑 보노보노에서는 와인 1잔(최대 3잔), 아메리칸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에서는 수제맥주 1잔(최대 2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자니로켓에서는 탄산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컴포트 푸드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에서는 아메리카노를 50% 할인 제공한다.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영종대교 휴게소 신규 운영을 기념해 오는 8월13일까지 휴게소 내 베스트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한 고객에게 신세계상품권, 보노보노 식사권, 올반 식사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인증사진 이벤트도 펼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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