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자양힐릴센터
3층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교육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녹색어머니연합회가, 4층엔 드림스타트팀이, 5층엔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배치됐다. 자양공공힐링센터에서는 힐링을 위한 휴식과 소통의 장소로 활용되며, 건강 · 복지 ·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명상관에선 명상교실 · 힐링요가 등 힐링프로그램이 진행, 자양보건지소에선 대사증후군관리 · 건강체조 · 쿠킹교실 등 건강프로그램이 열린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선 다문화 어린이 언어발달교육과 다문화 어머니 한글교육 등이 추진, 교육복지센터에선 교육소외학생 및 위기학생 지원과 학교부적응 학생에 대한 적응력향상 서비스가 이뤄진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