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5일 광주 북구 동림동 장애인종합복지관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사회복지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사회복지사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몸풀기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모두 다함께 뭉치자’라는 슬로건으로 광주 북구가 주최한 이번 체육대회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단합과 사기 진작을 도모,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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