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본부장 백안선)는 광주지방경찰청과 함께 14일 광주전남지역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광주지역 버스업종 교통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최근 급증하는 보행자 충돌사고 등 광주지역에서 일어나는 각종 교통사고 유형을 공유하고 버스업종 사고사례 및 예방대책이 제시했다. 또한 최근 광주지방경찰청이 벌이고 있는 “교통사고 확 줄이기 100일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과제 및 지침 등이 제시됐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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