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5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414만원에서 최고 3864만원인데, 송파구 마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4.95㎥)이 매매가 7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초구 우면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71㎥)이 28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2만원에서 최고 2216만원인데, 사하구 감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6㎥)이 매매가 4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래구 사직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57㎥)이 15억548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36만원에서 최고 1885만원인데, 북구 침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6㎥)이 매매가 2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만촌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81.8㎥)이 17억9023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5만원에서 최고 2766만원인데, 옹진군 덕적면 북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08㎥)이 매매가 970만원으로 최저가에, 부평구 부평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67.6㎥)이 14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9만원에서 최고 888만원인데, 광산구 용곡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40㎥)이 매매가 147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동림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03㎥)이 17억0035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4만원에서 최고 1190만원인데, 중구 대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9㎥)이 매매가 1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변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54.8㎥)이 10억8289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6만원에서 최고 880만원인데,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76㎥)이 매매가 8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03㎥)이 6억13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8만원에서 최고 1030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고복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19㎥)이 매매가 1억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봉안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74㎥)이 10억1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9만원에서 최고 4439만원인데, 동두천시 생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6.29㎥)이 매매가 4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명시 광명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23.5㎥)이 30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만원에서 최고 1320만원인데,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9㎥)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속초시 조양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33.2㎥)이 8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만원에서 최고 887만원인데, 단양군 어상천면 대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88㎥)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5㎥)이 9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만원에서 최고 1336만원인데,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남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6㎥)이 매매가 815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09.1㎥)이 15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만원에서 최고 1500만원인데, 익산시 남중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0㎥)이 매매가 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72.5㎥)이 8억47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만원에서 최고 806만원인데, 고흥군 두원면 용반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06㎥)이 매매가 279만원으로 최저가에,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57.78㎥)이 9억8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만원에서 최고 1449만원인데, 영덕군 창수면 신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5.36㎥)이 매매가 260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산시 계양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28.3㎥)이 12억6929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만원에서 최고 1266만원인데, 밀양시 가곡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02㎥)이 매매가 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진주시 판문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19㎥)이 12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9만원에서 최고 1804만원인데,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94㎥)이 매매가 2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아라일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47㎥)이 13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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