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24일일 대전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한화 선두타자 김태균이 KIA 홍건희의 투구를 몸에 맞고 있다. 김태균은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77경기로 늘렸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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