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청주) 정일웅 기자] 이기헌 충북지방조달청장은 17일 청주시 청원구 소재 ㈜아리산업을 방문,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활동을 벌였다. 금속재 울타리와 교량난간 등 제품을 생산하는 이 기업은 생산제품이 조달청 우수조달제품으로 등록된 충북지역의 중소기업이다. 이 청장은 “지역 우수 중소기업이 정부조달시장에서 성장을 거듭할 수 있도록 공공조달시장 내 판로확대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청장(왼쪽 두 번째)이 기업관계자로부터 생산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충북지방조달청 제공청주=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