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미세먼지 공포에 '블루에어 공기청정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지하1층 생활 매장은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블루에어 공기청정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스웨덴 공기청정기 전문기업의 블루에어는 정화기능, 세련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사물 인터넷(IOT()을 결합한 차세대 제품이며,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680i와 480i가 있다.5월 13일부터 ~21일까지 680i제품은 1,690,000에서 1,333,000원에 ,480i제품은 1,490,000원에서 988,000원에 할인 행사 중이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 미세먼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게 증가하면서, 실내 공기질을 직접적으로 개선하는데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 소비가 크게 증가 하는 추세"라며 "근본적인 미세먼지의 대책으로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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