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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어플 ‘단타의길’에서는 9일 당선결과로 인맥주의 반등을 기대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았으나 이는 기대감으로 움직이는 주식의 기본적 성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오판이라며, 2선이 불가한 우리나라 헌법상 인맥주는 상승할 모맨텀, 즉, 기대감이 끝난 종목이라 더 이상의 반등을 바랄 수 없다고 말했다.원금복구를 위해 단타의길에서 제시하고 있는 테마군은 철강주와 해운업이다. 철강주의 경우 중국의 철광석 재고와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종목이며 해당 부분에 대한 메리트가 반영 될 여지가 충분하며 회복 기미가 보이는 해운업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해운업 역시 벌크선 중심으로 가격이 많이 낮아진 만큼, 중국에 비해 기술력으로 월등히 앞서는 우리나라 조선소들이 이미 수혜를 받고 있고-현대중공업의 경우 16년도 하반기부터 수주한 선박의 50% 이상이 벌크선임, 대우조선해양 경영이 정상화 될 경우 급등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말했다.단타의길 수급 특징주#현대중공업, #대창스틸, #윌비스, #우리들제약, #좋은사람들※ 본 정보는 업체에서 투자 참고용으로 제공한 비즈니스 자료로 아시아경제의 보도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