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기자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사진=KBS 제공
‘살림남2’ 백일섭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머니의 묘소를 찾았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아들과 함께 어머니의 묘소를 찾은 배우 백일섭의 모습이 그려졌다.백일섭은 ‘살림남2’ 방송을 통해 졸혼 선언 이후 소원했던 가족들과의 관계를 차츰 회복시켜나가고 있다. 이날 그는 다리 통증에도 불구, 아들의 도움을 받아 험한 산길을 올랐다. 그는 산소 앞에 아들과 나란히 앉아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과거를 회상했다.또 백일섭은 인터뷰에서 어머니의 임종 이야기를 하던 중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