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7 KBO리그 경기가 30일 광주구장에서 열렸다. NC 선발투수 맨쉽이 6회말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맨쉽은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6승을 챙겼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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