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출연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서울대 특혜 임용에 관해 언급했다.안 의원은 안 후보에 대해 "깜이라고 해야 하나. 대통령으로서 깜. 이게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안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의 '1+1 서울대 특혜채용'에 대해 "당시 서울대 관계자를 직접 만나봤지만 안 후보 측 입장과 말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선 후에라도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안 후보는 부인 김미경 교수와 함께 2008년 카이스트 부교수에 임용됐다. 3년 뒤 김 교수는 안 후보와 함께 서울대 정교수로 임용됐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6091018044844414A">
</center>디지털뉴스본부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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