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여자 첫방, 최윤소 '해주는 악역…미움받을 각오' 본방사수 부탁

사진=최윤소 인스타그램 캡쳐

KBS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 출연하는 배우 최윤소가 화제다. 최윤소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 중 고등학생으로 나오는 구해주 역할을 하기 위해 교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최윤소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화장기 없는 풋풋한 여고생의 얼굴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해시태그로는 "늘 드디어 첫방이에요. 설레기도하고 떨리기도하고, 해주는 악역이에요. 무섭지만 미움받을 각오로 열심히 할게요~ #이름없는여자#7:50분kbs2에서 만나요"라며 본방사수를 부탁했다.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최윤소 84년생 맞아?"라며 사진 속 최윤소의 동안 미모를 칭찬했다.디지털뉴스본부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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