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윌리엄, 워터 슬라이드 타기 도전…에바 포피엘 아들 노아 등장

윌리엄.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슈퍼맨'에서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물놀이에 나섰다.16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일본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과 그의 아들 노아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월리엄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걸음마 도전에 나선 윌리엄은 다리에 힘을 준 뒤 짧은 시간 동안 서기 시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노아와 함께 물놀이를 하며 기쁜 표정을 드러냈다. 특히 아빠의 도움으로 생애 첫 워터 슬라이딩을 탄 월리엄은 미끄러움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