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리아 자폭 테러 충격…깨진 버스 창문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알레포 외곽 라시딘 부근에서 15일(현지시간) 차량 자폭 공격이 발생해 정부군 지역으로 이동하던 시리아 주민 100여명이 사망했다. 버스의 창문들이 모두 깨져 있는 모습이 당시의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 EPA연합뉴스)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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