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아시아경제신문과 아시아경제TV 공동주최로 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 아시아 미래기업포럼'에서 전삼현 숭실대 법학과 교수가 '대변혁의 분기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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