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과 시리아와의 2016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이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정협이 주심에 어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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