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이 대상포진 치료 중인 사실을 밝혔다/ 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이 대상 포진 치료중인 사실을 전했다. 허지웅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비를 잘 넘겼습니다. 도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스트레스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대상포진 병원 안내문이 담겨 있다.허지웅의 대상포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상포진...겪어보지 못하면 진짜 공감 못하죠. (777***)", "스트레스없이 푹 쉬셔야 잘 나아요~~ 아프지 마셔요(nam***)", "괜찮으신거 맞죠?! 빠른 쾌유 비나이다 할께요 작가님 굿밤 되세요(win***)"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지웅은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싱글 라이프를 공개하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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