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벨기에 자회사에 173억 출자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KT가 벨기에에 설립한 투자회사 KT벨지엄(KT Belgium S.A)에 1500만달러(약 173억원)를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KT Belgium 보통주 1500만주를 추가 취득한다. KT는 "투자 사업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해외에 출자하는 것"이라고 전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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