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소아암 환자를 위한 항균키트 '호호상자' 1000개를 제작해 14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호호상자 항균키트는 면역력이 약한 소아암 환자들의 위생적인 생활을 돕기 위한 항균 물품들로 구성됐다. 미래에셋생명은 2013년부터 5년째 모두 5600여명의 소아암 환자들에게 항균키트를 전달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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