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방위상이 12일 오전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 "정보의 수집과 분석에 전력을 다하며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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