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캐쥬얼 스타일 두가지로 선봬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나우는 겨울부터 봄까지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패딩 베스트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패딩 베스트 컬렉션은 정장 스타일과 캐주얼 스타일 두 가지로 선보여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모두 리사이클 기술력을 적용한 리사이클 다운 충전재를 사용했다.대표 제품인 ‘M 울트라 다운 베스트’는 수트 형태의 제품으로, 테일러드 칼라 디테일과 3버튼 디자인으로 포멀한 수트와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M 다운 베스트’는 친환경 울 소재에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춰 야외 활동에도 최적화 된 제품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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