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에 궁중 예술품ㆍ정유년 상징 담아'LG 70주년 기념' 기존대비 용량 10㎖↑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LG생활건강은 ‘후 비첩 자윤 크림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후 비첩 자윤 크림 스페셜 에디션은 아름다운 궁중 예술 작품인 ‘궁중 연봉 매듭’을 적용한 패키지에 로얄 안티에이징을 선사하는 비첩 자윤 크림을 담은 에디션이다. 패키지 컬러는 정유년을 상징하는 레드로 선택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LG 70주년을 기념해 비첩 자윤 크림을 70㎖의 넉넉한 용량으로 구성했다. 이는 기존 제품보다 10㎖ 증량해 선보인 것이다. 왕후의 권위를 상징하는 연봉 스패츌러도 구성해 특별함을 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23만원대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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