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 뒤로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지나가고 있다. 지난 달 임 위원장은 은행금융공공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에 채용규모를 확대할 것을 주문한 반면 유 부총리는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에게 뼈를 깎는 혁신을 주문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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