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LG실트론 지분 전량 SK에 매각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LG는 자산 효율성 제고를 통한 신성장사업 육성 강화를 위해 계열사인 LG실트론 주식 3418만1410주를 620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LG는 보유중인 LG실트론 지분 전부를 SK에 매각하기로 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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