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가 지난 12일부터 명절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8층 유아동복 매장에서 아이들의 설빔 준비로 한창이다. 실속 있는 구매를 위해 졸업, 입학, 새 학기와 연관된 책가방과 신발주머니와 의류, 신발 등에 이목을 끌고 있다.
대표적인 가격대는 뉴발란스 학생 가방 99,000원, 리바이스키즈 후드집업 68,000원(50매 한정) 등 다양한 설빔 제품이 준비 되어 있으며,GAP 매장에서는 10만원이상 1만원, 15만원 이상 3만원의 할인행사도 2월 5일까지 진행한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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