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택 전북은행장(왼쪽 아홉번째)이 4일 군산시 미장동에서 열린 전북은행 미장동지점 개점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은행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전북은행 100번째 점포이자 군산지역 12번째 점포인 미장동지점이 문을 열었다.전북은행은 군산시 미장동에서 전북은행 미장동지점 개점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서 임용택 전북은행장은 “군산지역 중소기업과 영세상공인, 서민들에게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고 지역 밀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은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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