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유일호 경제부총리(왼쪽 두번째)가 2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유 부총리는 "미국 대선 이후 금융·외환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하는 가운데 최근 국내 정치상황으로 경제주체의 심리위축도 우려된다"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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