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호남대학교 조리과학과 3학년 최경자(가운데),강정덕(왼쪽) 학생이 제 23회 광주세계김치축제, ‘김치응용요리경연대회’라이브 분야에 출전해 문화체육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br />
"3학년 최경자·강정덕 씨, ‘김치응용요리경연 라이브 부문’문체부장관상" "김치도토리영양묵·갓김치 붕어찜 출품…맛깔난 광주전통요리 표현 호평"[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조리과학과(학과장 이승익) 최경자?강정덕 학생(3학년)이 ‘제 23회 광주세계김치축제’요리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조리과학과 재학중인 최경자?강정덕 씨는 11월 20일 광주김치타운에서 개최된 제 23회 광주세계김치축제, ‘김치응용요리경연대회’라이브 분야에 출전해 대상인 문화체육부장관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두 학생은 묵은지를 곱게 다진 도토리 영양묵과 갓김치 붕어찜을 출품해 영양과 건강을 고려해 맛깔나는 광주전통요리를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치도토리영양묵·갓김치 붕어찜
특히, 김치 특유의 감칠맛을 잘 살려 도토리의 쌉쌀한 맛과 조화를 잘 이뤄내 단백하고 고소한 맛을 표현해 심사위원들과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고 조리과학과를 광주전남 지역 대표 요리 명장 산실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광주세계김치축제’는 김치 종주도시 광주시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인 특산물 축제로 전국 유일의 김치테마파크인 ‘광주김치타운’에서 김치체험과 이벤트 요리체험, 기획전시, 김치장터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