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혜기자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박소담은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열연을 펼치며 얼굴을 알렸다. 데뷔하자마자 뛰어난 연기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휩쓸며 대세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 출연하며 정일우와 달달한 케미를 뽐내 시청자들에 부러움을 사고 있다. 매력적인 무 쌍커풀과 베이비 페이스, 그녀만의 묘한 분위기로 뭇 남성들을 매료시킨 그녀에 일상을 살펴보자.#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일상뛰어난 연기력으로 섬세할 것 같은 박소담은 그녀에 SNS를 살펴보면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작은 얼굴에 늘씬한 비율과 매력적인 페이스를 지닌 그녀는 상큼한 미소와 인간미 넘치는 일상으로 보기만 해도 기분 좋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깜찍하고 수수한 패션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일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그녀에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