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현대차노조의 멈출수 없는 '파업본능'

◆현대자동차 노조, 12년만에 오늘 전면파업-2004년 이후 처음…조합원 4만8천여명 참여
◆파업 이유는 성과급- 1인당 평균 1800만원의 성과급이 적다면서 "더 달라"고 아우성
◆하루 전면파업하면 울산만 1700여대 400억원 손실-3개 사업장서 파업시 7200여대 규모, 1600억원 생산차질 -지금까지 노조 파업으로 발생한 현대차 손실액은 무려 16조원
◆대한믹국 경제에 먹구름 드리우는데 - '단합대회'라는 이름으로 집에서 쉬거나 팀끼리 회식하는 이상한 파업- 이러니 "생산기지를 해외로 이전하자"는 말까지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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