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하 한샘 회장, 에스앤시네트웍스에 10만주 증여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샘은 최양하 회장이 에스앤씨네트웍스에 보통주 10만주를 증여해 보유주식이 92만9730주(3.95%)로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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