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석연휴를 맞아서 본격적인 민족대이동이 시작된 13일 서울톨게이트에 설치된 특별교통대책본부에서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모니터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본격적인 귀성정체는 오후 7시~8시에 절정에 다를 것으로 전망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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