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유저들이 업데이트 된 게임을 보다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헝그리앱 제독의함대, 사진=헝그리앱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 '제독의함대: 항모전단(이하 제독의함대)'으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 누적 일자에 따라 '골드'와 '철광석', '시멘트' 등을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스킬북 100개', '보급품(대) 10개', '500만 골드' 등이 포함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라인콩코리아가 서비스하는 '제독의함대'는 2차 세계대전에서 실제 전장을 누볐던 다양한 군함들을 3D 그래픽을 통해 실감나게 구현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게임의 재미는 물론 유저 편의까지 고려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지난 8일 진행했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총 8대의 항공모함과 신규 S+ 등급의 함장이 추가되었으며, 지휘관 및 연구소 최고 레벨 상향과 더불어 전투 2배속 기능이 생성되어 더욱 짜릿한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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