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탐사]환호성과 함께 떠난 '오시리스-렉스'

사진으로 보는 발사 장면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소행성을 탐사하고 샘플을 채취해 2023년 지구로 다시 돌아오는 오시리스-렉스 탐사선이 9일 오전 8시5분(우리나라 시간)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수많은 사람들이 발사 장면을 지켜봤다.

▲오시리스-렉스가 9일 오전 8시5분 발사직전에 있다.[사진제공=NASA]

▲발사직전 컨트롤 센터의 각 담당자들이 발사를 의미하는 'GO!'를 외치고 있다.[사진제공=NASA]

▲9일 오전 8시5분 오시리스-렉스가 발사됐다.[사진제공=NASA]

▲오시리스-렉스가 우주를 향해 날아가고 있다.[사진제공=NASA]

▲오시리스-렉스에서 로켓이 분리되고 있다.[사진제공=NASA]

▲발사 3분쯤 뒤 오시리스-렉스 뒤로 지구가 보인다.[사진제공=NASA]

▲수많은 사람들이 오시리스-렉스의 발사장면을 지켜봤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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