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규기자
가천대 창업보육센터
현재 가천대 창업보육센터에는 20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올해 중소기업청과 (사)한국창업보육협회가 선정하는 BI(창업보육센터) 보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창업기업을 발굴해 성장과 자립을 도울 수 있는 보육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 중이다. 한편, 박방주 창업보육센터장은 오는 22일 경기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가 주최하는 '2016 경기지역창업보육센터 센터장·매니저 공동워크샵'에서 창업보육센터 운영유공자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는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