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웃리치(찾아가는 상담)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구태림)가 올해 말까지 매주 목요일 함평공용버스터미널 등에서 아웃리치(찾아가는 상담)를 실시한다.아웃리치는 가출청소년 등을 조기에 발견해 가정 복귀를 돕거나 위기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빠지지 않고 당면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센터 측은 올해 6월부터 아웃리치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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