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써니힐 스페셜토크 티저영상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작곡가 이민수, 작사가 김이나 콤비와 써니힐의 친분을 과시한 막말 설전이 화제다. 써니힐의 이번 앨범은 ‘미드나잇 서커스(Midnight Circus)’ ‘베짱이 찬가’, ‘백마는 오고 있는가’, ‘굿바이 투 로맨스(Goodbye To Romance)’ 등을 통해 호흡을 맞춘 이민수 작곡가, 김이나 작사가와 함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이런 가운데 걸그룹 써니힐은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써니힐(SunnyHill)의 비하인드 스페셜 토크 with 이민수 & 김이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써니힐의 이번 앨범 프로듀서인 이민수-김이나와 써니힐 멤버들이 실제 컴백 앨범 인터뷰 도중 촬영된 내용이 담겨 있다. 오랜 시간 함께 작업해 오며 관계가 친밀해진 이들은 ‘미드나잇 서커스’부터 막말, 술버릇, 뒷담화 등 솔직한 발언들을 주고받아 관심을 모았다. 한편 써니힐의 ‘스페셜 토크’ 본편 영상은 오는 9월2일, 써니힐의 새 앨범은 오는 3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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