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1위 어플 '모비', 비행 슈팅 게임 '1943여신공대' 프리미엄 카드 지급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구글플레이 스토어 400만 다운로드의 사전예약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는 유저들이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볼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지급하는 스페셜 쿠폰을 새롭게 추가해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헝그리앱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1943여신공대’로,‘2일 출석체크’, ‘페이스북 공유’, ‘5분 플레이’세 가지 미션을 완료한 유저전원에게 ‘10만 젬’, ‘엠마 확정 티켓’, ‘4~5성 확정 티켓’, ‘프리미엄 카드 3매’ 등을 제공한다.게임어스에서 서비스하는 ‘1943여신공대’는미소녀카드와다양한공격패턴을가진비행기체를활용한 비행 슈팅 게임으로 개성 있는 보스가 등장하는 ‘퀘스트 모드’, 친구와 함께 강력한 적을 무찌르는 ‘레이드 모드’, 자신의 모든 카드를 소비해 경쟁하는 ‘챌린지 모드’,미소녀와의 데이트로 호감도를 쌓아 카드의 능력치를 높이는 ‘데이트 시스템’ 등 일반 슈팅 게임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방대하고 밀도 높은 콘텐츠를 자랑한다.구글플레이 스토어, 원스토어, 컬쳐랜드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이 게임은 ‘1943 Megami Strike’라는 이름으로PC 버전이 출시되어 스팀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