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부산서 '대학생 자본시장 아카데미' 개설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지난 22일 부산·경남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차세대 금융투자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생 자본시장 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매년 하계 방학 중 개설되어, 금융투자업계 각 분야 전문가가 자본시장 및 투자실무, 금융기관 취업전략 등을 총 4일에 걸쳐 교육한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