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검찰 부패범죄틀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22일 오전대우조선 남상태 전 사장(66) 재임시절 비리 의혹 수사와 관련 홍보대행업체 N사 대표 박모씨(58)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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