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비츠로테크가 국가핵융합연구소와 149억5400만원 규모 KSTAR NBI-2 가열장치 빔 라인시스템 제작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의 12.5%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31일까지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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