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소난골 9월 말 인도하기로 결정(1보)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대우조선해양은 17일 앙골라 국영석유회사인 소난골과 계약한 해양플랜트 2기(일명 소난골 프로젝트)를 인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1조원으로, 이 금액이 들어오면 대우조선해양의 유동성 위기가 해소될 전망이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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