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폭염 올림픽, 역대 '찜통픽' 금메달은

런던올림픽 기간 서울 평균 최고온도 33.5도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기온만큼 우리를 뜨겁게 하는 것은 바로 올림픽이죠! 너무 더워 잠을 못 이루고 응원을 했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유난히 덥게 느껴지는 이번 올림픽 기간. 더워도 너무 더운데요. 과거 올림픽 때도 이렇게 더웠을까요?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을 치렀던 1988년부터 최근까지 역대 올림픽 기간의 서울 평균 최고기온을 알아봤습니다. 가장 더웠던 올림픽 기간과 가장 시원했던 올림픽 기간, 언제일까요?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이진경 디자이너 leejee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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