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00원선 무너졌다(1보)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원·달러 환율이 13개월만에 1100원 아래로 떨어졌다.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19분 현재 1098.7원에 거래되고 있다.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100원 밑으로 내려간 것은 6월 22일(저가 1097.5원) 이후 13개월여만에 처음이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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