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무등산수박(일명 푸랭이)이 출하를 시작했다. 8일 오전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수박 정보화마을 인근 노지에서 농민이 탐스럽게 익은 무등산 수박을 수확하고 있다. 금곡동 무등산수박 직판장에서 10일부터 판매되는 수박가격은 8kg에 2만원, 16kg에 10만원, 20kg에 18만원, 24kg에 26만원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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