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중계에도 '닥터스' 정상 방송…'몬스터', '안녕하세요'는 결방

'닥터스' / 사진=SBS 제공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드라마 '몬스터'와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가 리우 올림픽 중계 관계로 결방한다.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와 11시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가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펜싱, 유도 등의 중계 방송과 겹쳐 결방한다.하지만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정상적으로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월화극 시청률 선두인 '닥터스'가 올림픽 중계방송과의 경쟁에서도 시청률 1위를 수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