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수영 장면. 사진=아시아경제DB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올림픽 수영 선수들을 위한 구조요원이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법률상 일정 크기 이상의 공립수영장에 무조건 구조요원을 배치해야 하기 때문에 구조요원들이 리우올림픽 수영장 주변에 배치된다. 눈에 띄는 빨간색과 노란색이 섞인 옷을 입고 호루라기 등을 갖춘 구조요원들은 수영장이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 앉을 예정이다.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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