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맨 왼쪽)은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ㆍ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2일 서울 용산역에서 하계휴가객 등을 대상으로 '합리적 통신소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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